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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지나고 연일 폭염이 지속되었는데요. 이렇게 더울때 생각나는 건 빙수죠.
특별히 요즘 인기가 많다는 망고빙수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망고 얼음산 위에 떡, 치즈, 쵸코칩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토핑을 얹어 먹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양껏 담은 토핑과 양푼이 그릇 때문에 비빔밥 같지만 망고빙수 맞습니다.
빙수 시식 후 생일을 맞이한 회원을 위해서 생일 파티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함께라서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요리교실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유념하면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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