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장마비에 꿀꿀한 요즘, 비 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뭘까요?
그건 바로 전이죠!
파전, 부추전 전이라면 다 맛있지만, 오늘은 전 중의 전 김치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맛과 고소한 냄새까지~!
인생 김치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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