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6월에 어느 날, 한서중앙병원에 신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장애인문화공연으로 예술단체 '유노블랑'팀이 한서중앙병원에
신바람을 몰고 찾아왔습니다.
어떤 신바람인가하면
국악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판소리, 가야금과
현대음악의 대표주자인 'EDM'이 함께 어우러져
신계면아리랑, 몽금포타령, 베틀가
, 진도아리랑, 난봉가, 경기민요곡을 함께 들었습니다.
유노블랑팀이 몰고 온 신바람에 우리 제이어스의 회원들도
어깨가 들썩들썩 함께 춤을 추고 주변 회원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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