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 번 스트레스관리 시간에는 나에게 힘이 되었 던 말과
위로가 되었던 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공감하며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나에게 힘이 되었던 말들을,
자유롭게 선을 긋고 글씨를 쓰면서 색칠을 하며
멋지게 레터링아트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작품을 마무리 한 후에는 회원 분들의 이름과 힘이 되었던 말들을
외쳐주고 박수를 치며 응원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너무 멋지지 않나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 때 항상 부정적인 말들이 많이 떠오르죠?
그럴 때 나에게 힘이 되는 말들을 생각하며 긍정적인 마음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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