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아이 기록지 에대한 의견
아이 기록지는 아이와 전문 상담사 간의 대화와 신뢰로 이루어저야 하는것 아닙니까?
기록지 하나 던저 주고 집에서 해와라 정밀 검사는 끝났다?? 이건 무슨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아이 수준과 아이의 연령에 맞지도 안은 체크 기록지를 주면서 뭘 검사를 하겠다는지
아이러니 합니다. 정말 병원은 돈밖에 모르느건지 화가나네요. 기록지를 보면 아이가 대답할 사항도 아니고
전문의가 보면서 상담을 해야할 사항이 더 많은걸 느끼는것은 저만의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거금을 드려서 아이의 상태를 보려 한것은 그저 한사람의 소망인 뿐인지를 생각합니다
다른사람도 집에서 햇다 그래서 가지고 가서해라?? 라는 병원의 규칙를 물어봤습니다. 다른사람도 그래서
나도 그래야한다는 것은 별루 탐탁지가 않네요, 병원측은 이러한 기록지도 아이의 연령과수준를 고려하여서
나누어 주었으면 합니다. 진짜 병원이라는 곳은 돈 벌이 생각만 한다는 곳입니다.
아이의 심리를 악용한 심리검사비용 참 이런 모순에 속고있다는 것은 저만의 착각입니까?? 두서없이 썼지만
어느정도 기록지에 대한 전문의들이 아이와 1:1로 상담하여 기록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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